프로젝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화영어 어플 '네이티브 캠프 Native Camp' 내돈내산 후기 영국에서 막 돌아왔을 때는 영어를 쳐다보기도 싫었다. 심지어 영어 나오는 유튜브 영상도 보기 싫었다. ㅋ.ㅠ 그래도 기왕 영국에 갔다 온 거 영어 능력을 다시 제로로 만들기 싫어서 조금씩이라도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새는 영어 학습 관련 유튜브 채널도 많고, 특히 듣기나 읽기의 경우 인터넷에 자료가 넘쳐나니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데, 하~ 그 의지를 갖기가 정말 쉽지 않다. ㅎ.ㅎ 나는 뭔가를 배울 때 꼭 돈을 써야 하는 타입인데. 그런 의미에서 듣기와 말하기에 도움이 될만한 영어학습 컨텐츠를 찾다가 전화영어 생각이 났다. 영국 석사 가기 전에 아주 짧게 튜터링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전화영어를 했고, 이번에는 다른 플랫폼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열.. 이전 1 다음